August 10, 2026

아직도 못찾고있는 90년도 중후반 NHK에서 해준 야사버전 아라비안나이트같은 처절한 그 영화의 내용만큼이나 색감이 무지하게 강렬하게 뇌리에 남아있는듯

'란'도 그렇고

으아아아


어제 정말 오랜만에 강원도가서 찍은 사진 만지다보니 생각났다


고3때 친구팔뚝에 그려준 벌거벗고 무릎꿇은채 절규하던 그 그림이 갑자기 생각났다

웃기고 장난스럽게 시작했다가 본의아니게 절망스러운 기운이 풀풀풍기는 나름의 수작이어서 팔뚝을 내어준 친구도 그렇고 공기가 뭔가 무거워졌던... ㅋ


암턴 무ㅓ 울산바위의 기운을 받고 자다가 똥꿈꿔서 아주 기분이 좋고 기대됨!


August 10, 20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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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10, 20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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